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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소설 번역 신청이

꽤 자주 들어오는데

제가 번역하는 소설들은

제 나름의 기준이 있어요.

 

또한 몸이 하나 뿐이라서

다 번역을 해드릴 수 없답니다ㅠ

 

그래서 《맛보기》 카테고리를 빌어

조금씩이나마

번역을 해드리려고 해요.

 

물론 조금 번역하려던 것이

너무 반응이 크거나

제가 너무 재미있다고 느낀다면

길게 이어서 번역할 수도 있겠죠.